후기...

『尚書·金滕』

于後,公乃爲詩以貽王,名之曰「鴟鴞」。王亦未敢誚公。

나중에 주공이 시를 지어 성왕에게 바치곤, 이름을 「부엉이」라 하였다. 성왕 또한 감히 주공을 꾸짖지 못하였다.

『清華大學藏戰國竹簡·金滕』

於後周公乃遺王志曰:「周鴞」,王亦未逆公。

나중에 주공은 왕이 되겠다는 뜻을 전하여 가로되, 「주효(周鴞)」라 하였다. 성왕 또한 주공을 거스르지 않았다.(해석에 대해선 이설 많음)

『詩經·豳風·鴟鴞』의 첫 수

鴟鴞鴟鴞,既取我子,無毀我室!
*tʰi.ɢrow.tʰi.ɢrow., kɨts.tsʰoʔ.ŋˤalʔ.tsɨʔ, ma.hmalʔ.ŋˤalʔ.hlik!

恩斯勤斯,鬻子之閔斯!
*qˤɨn.se.ɡɨn.se, luk.tsɨʔ.tɨ.mrɨnʔ.se!

부엉아, 부엉아, 이미 내 아들을 잡아먹었으니, 내 집까진 허물지 말지어다!
사랑스럽게 힘썼건만, 길렀던 아들의 애처로움이여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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